율법과복음
[스크랩] 율법의 폐지와 존속(유지)에 대하여
김믿소사
2008. 4. 6. 00:40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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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폐지와 존속(유지)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유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율법의 목적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야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일 쓸 것이라.
율법을 주신 목적
1.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2. 중보의 손을 빌어 (모세와 천사를 통해서)
3. 유효기간: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 까지
여기에서 율법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율법의 목적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과. 십자가의 구원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자기들의 죄를 깨닫기 위해서는 율법의 기능(목적)이 아직도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 하기 위해서는 율법의 목적(기능)이 필요 한 것입니다.
롬7:7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여 예수를 구주로 모시어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율법의 목적이 더 이상 필요 할까요? 이런 이들에게는 율법의 목적은 이미 이루어 진 것입니다.마치 광야에서 모세가 장대위에 놋뱀을 만들고 그것을 바라보는 자들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 한 것 처럼.구원받은 이들에게는 율법은 이미 지나간 헛것(느후스단)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면에서 율법은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가 중요 할 것입니다.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율법은 목적은 필요없게 된것이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십자가의 구원을 모른다면 율법의 기능(목적)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 그 주신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봐야(해석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 구원 받은 성도와 불신자와의 입장에 따라서 다를것입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도와 불신자에게 모두 똑같이 적용 하는 것이 아니라,율법을 주신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성적이 부진(옛날처럼 낙제생 제도하에)한 학생에게 “보충수업”을 하라고 했다면 학생전체가 보충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 점수에 모자라는 학생들만 남으면 됩니다, 우등생에게는 보충 수업이 필요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율법의 기능(목적)면에서 보면 율법의 폐지나 율법의 존속(유지)도 결코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우리는 이제까지 성도(구원 받은이)의 입장에서 율법을 논한 것이 아닙니까? 불신자의입장에서 율법(목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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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폐지와 존속(유지)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유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율법의 목적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야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일 쓸 것이라.
율법을 주신 목적
1.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2. 중보의 손을 빌어 (모세와 천사를 통해서)
3. 유효기간: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 까지
여기에서 율법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율법의 목적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과. 십자가의 구원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자기들의 죄를 깨닫기 위해서는 율법의 기능(목적)이 아직도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 하기 위해서는 율법의 목적(기능)이 필요 한 것입니다.
롬7:7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여 예수를 구주로 모시어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율법의 목적이 더 이상 필요 할까요? 이런 이들에게는 율법의 목적은 이미 이루어 진 것입니다.마치 광야에서 모세가 장대위에 놋뱀을 만들고 그것을 바라보는 자들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 한 것 처럼.구원받은 이들에게는 율법은 이미 지나간 헛것(느후스단)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면에서 율법은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가 중요 할 것입니다.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율법은 목적은 필요없게 된것이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십자가의 구원을 모른다면 율법의 기능(목적)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 그 주신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봐야(해석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율법의 폐지와 존속은 구원 받은 성도와 불신자와의 입장에 따라서 다를것입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도와 불신자에게 모두 똑같이 적용 하는 것이 아니라,율법을 주신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성적이 부진(옛날처럼 낙제생 제도하에)한 학생에게 “보충수업”을 하라고 했다면 학생전체가 보충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 점수에 모자라는 학생들만 남으면 됩니다, 우등생에게는 보충 수업이 필요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율법의 기능(목적)면에서 보면 율법의 폐지나 율법의 존속(유지)도 결코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우리는 이제까지 성도(구원 받은이)의 입장에서 율법을 논한 것이 아닙니까? 불신자의입장에서 율법(목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나 오직믿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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