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의 58%가 탈모를 걱정한다는 자료도 나와있듯이 탈모인구는 날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잘못된 탈모지식도 한몫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몇년간을 탈모로 엄청난 고생을 했고 가발신세도 져보고 삭발도 해보고 좋다는 약 병원주사 민간요법 다 동원해도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탈모전 보다 머리가 더 많아졌을 정도로 다시 회복된 상태이므로 누구보다 자신있게 이렇게 해야 탈모를 방지 할수 있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탈모관리센터 관계자나 탈모전문의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탈모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탈모원인 모낭충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낭충은 데모덱스(DEMODEX=피지벌레의 뜻 여드름진드기라고도 함)라고 하여 피지선에 누구나 기생하며 피지를 증가시키고 모근의 영양을 뺏어 탈모를 유발합니다.
대머리를 보통 빛나리라고 부르는데 두피에 피지가 많아 반짝거리기 때문입니다. 탈모의 대부분은 지루성이며 (두피관리서적에 우리나라 사람의 탈모는 80%이상이 지루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과피지의 원인이 되는 데모덱스가 대머리를 만드는 것입니다.(www.bestdrq.com 큐쿠이준박사 논문자료참조; 지루성피부염은 대머리의 원인)
대머리는 유전이라고 하며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혹은 DHT가 연관이 있다고 하지만 유전되는 것은 피부타입이며 건강한 피부타입을 유지하면 대머리는 방지됩니다.
비듬이 심하다면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야합니다. 지루선피부염은 지루성탈모를 유발합니다. 비듬도 일종에 초기 지루성피부염증상입니다.
자료를 알려드리니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탈모관리의 기본
탈모는 평상시 관리하지 않으면 탈모가 된 이후에 회복 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나긴 어렵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 탈모도 조금 이라도 남아 있을 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줘야 최소한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으며 탈모원인 모낭충을 없애는 헤얼스워시와 같은 천연약초제품류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모낭충탈모원인 YTN방송자료 www.bestdrq.com )
탈모는 머리 감기만 잘해도 방지된다. 두피마사지는 혈행을 도와주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한는데 도움을 준다. 삼푸시 간단하게 실시 할수 있는 것이며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다.
♡항상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보다 두개골 쪽이 발달된 사람은 두피가 긴장되고 두피 內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그 결과 모근에 영양이 못 미쳐 모발의 성장이 멎고 빠지게 된다.
그러나 한편 혈행이 활발하더라도 혈액 중 모발에 영양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탈모가 일어난다. 매일 두 손의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수분간씩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모발에 영양 공급이 촉진되므로 두피 건강은 물론이고 탈모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모근이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어 두발의 성장이 약화되면서 탈모 현상과 더불어 비듬이 생기게 된다.
마사지는 두발의 기초 손질로서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카락이 버석거리면서 건조하거나 거칠고 숱이 적을 때, 두피가 심한 지성일 때, 갑작스럽게 비듬이 생겼을 때 마사지는 꼭 필요한 것이다.
두피 마사지는 머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줌으로서 아침저녁으로 손끝이나 끝이 굵은 솔 등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모근 대사에 도움이 된다. 효율적인 마사지의 방법은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낸다는 느낌으로 틈틈이 두피 마사지를 해야 한다. 즉 두피와 두개골을 분리시켜 피가 흐르게 해주어야 한다.
두 손의 손가락 끝으로 매일 수분 간씩 머리 전체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서 모발에 영양이 골고루 공급되기 때문에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에 좋다.
또한 쿠션브러쉬 등으로 자주 두들겨 주는 등 두피를 맛사지 하고 탈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함도 중요한 예방책이랄 수 있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를 직접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모근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져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근이 튼튼해진다.
♡머리에 청결을 유지한다.
머리를 감는 일은 모발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하여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피부가 충분히 호흡 할 수 있도록 하며 모발을 소생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조건이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며 감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행동은 결론적으로 탈모방지에 일체 도움이 안된다. 머리를 감지 않아도 며칠 지나면 빠질 머리는 다 빠지는 것이 다.
두피가 더러우면 전염성 질환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며, 비듬이 많으면 탈모가 더 빨리 일어나므로 두피가 지루성인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그러므로 두피에 기름이 너무 많은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미관상에서나 두피건강을 위해서 효과적이라 할 수있다. 머리를 감는 횟수는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2-3일에 한번정도로 감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항상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생상이나 탈모예방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지나치게 청결을 강조한 나머지 하루에 2-3번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오히려 해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피지가 늘어나고 가려움증등이 생길때는 헤얼스 워시로 매일 감아준다. 헤얼스워시는 피지벨레인 데모덱스를 없애는물질이 들어있어 과피지의 원인이 되는 데모덱스를 퇴치함으로서 지루성피부염 비듬등을 방지해준다.
♡삼푸 선택이 중요하다.
탈지력이 강한 삼푸보다는 순식물성 삼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디안들에게 대머리가 없는게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순식물성 삼푸를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닥터큐 헤얼스 워시는 천연약초로 이루어져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잇는 제품이며 방부제성분까지도 천연약초성분으로 되어 있다.삼푸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헹구여야 하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비누의 사용도 금하는 것이 좋다. 샴푸가 독해 머리카락에 좋지않는 영향을 미친다며 비누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누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비누는 머리카락이 많은 두피에 사용하면 세척이 어려워 계속 축적되는데 이것이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방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비누로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빳빳하고 윤기가 없어지는 것이다. 반면 샴푸는 모발에 낀 유분을 제거해 머리카락을 깨끗히 해준다. 또 약산성을 띠고 있어 두피에 건강을 돕기도 한다. 또한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가 비누가루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지속시키기 때문이다. 샴푸 후에도 잔여물이 남아 있으므로 첫번째의 반정도 양으로 샴푸를 한번 더 한다.헹굼은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손바닥으로 탁탁 쳐주면서 한다.마무리는 찬물로 해야 모발에 탄력이 생긴다.또한 머리감은 뒤의 린스는 모발을 윤택하게 한다.
그러나 린스도 입자가 미세하고 식물성이어야 좋다. 시중에 나와있는 석유화학 계열이 린스는 사용하고 나면 두피를 막아버려 모발의 호흡을 억제하므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자연식 식물성 린스를 만들어 사용하면 모발의 영양공급 및 비듬방지에 효과적이다.
천연피톤치트 성분의 녹천을 조금 타서 헹굼을 하면 모발에 영양을 주고 피부진정효과 염증개선및 예방 효과를 거둘수 있다. 녹천은 식물의 천연항생물질로 숲에 들어서면 상쾌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피톤치드효과이다. 녹천은 천연트리먼트효과로 머리결을 부드럽게 하며 항균항염항생작용을 한다. 악성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이 있는 경우 헹굼제로 사용하면 효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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