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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육미지황탕에서 택사와 복령을 쓰지 않아야 할 경우는 언제인가요?
김믿소사
2007. 2. 26. 20:49
간신음허의병증을치료하는대표방으로사용되는[육미지황탕]에서
약재배합의의미를살펴보면3보(숙지,산수유,산약)와3사(택사,단피,복령)로
구성되어
①택사는숙지와배합하여腎의탁기를瀉하고내려주는효능을나타내고
②단피는산수유와배합하여肝火를瀉해주고
③복령은산약과배합하여脾濕을瀉하는효능을나타냅니다.
여기서말하는[瀉]는[開]의의미를갖고있는데
자보하는약재(3보)가쉽게소화되지못하고정체되는것을방지하는역활을
담당하는것으로그용량은항상3보약재의용량이3사약재보다많게써야하며
육미지황탕은실제로補가위주인처방입니다.
만약에肝火가없는환자에겐단피나산수유를쓸필요없고
택사나복령은이뇨작용도하는약재이므로소변불리증상에사용하고
소변정상인환자에겐쓸필요없으며
아울러濕이없는무태일경우엔굳이복령을쓸필요가없지요.
또한熱性이있는환자에겐숙지를생지로교체해사용해야합니다.
아울러산약은익기해주며변을실하게하는약재이므로
변비가심한환자에겐사용하지않는게바람직합니다.
환자의주된증상에따른진단을근거로기,혈,음,양으로나타나는
대표방을위주로주병증에관련한약을가미해줌됩니다.
허리가아픈환자에겐강근골하고요통을치료하는약재인
두충,속단,구척,우슬에서한두개의약재를넣어주면되지요.
약재배합의의미를살펴보면3보(숙지,산수유,산약)와3사(택사,단피,복령)로
구성되어
①택사는숙지와배합하여腎의탁기를瀉하고내려주는효능을나타내고
②단피는산수유와배합하여肝火를瀉해주고
③복령은산약과배합하여脾濕을瀉하는효능을나타냅니다.
여기서말하는[瀉]는[開]의의미를갖고있는데
자보하는약재(3보)가쉽게소화되지못하고정체되는것을방지하는역활을
담당하는것으로그용량은항상3보약재의용량이3사약재보다많게써야하며
육미지황탕은실제로補가위주인처방입니다.
만약에肝火가없는환자에겐단피나산수유를쓸필요없고
택사나복령은이뇨작용도하는약재이므로소변불리증상에사용하고
소변정상인환자에겐쓸필요없으며
아울러濕이없는무태일경우엔굳이복령을쓸필요가없지요.
또한熱性이있는환자에겐숙지를생지로교체해사용해야합니다.
아울러산약은익기해주며변을실하게하는약재이므로
변비가심한환자에겐사용하지않는게바람직합니다.
환자의주된증상에따른진단을근거로기,혈,음,양으로나타나는
대표방을위주로주병증에관련한약을가미해줌됩니다.
허리가아픈환자에겐강근골하고요통을치료하는약재인
두충,속단,구척,우슬에서한두개의약재를넣어주면되지요.
출처 : hwata119
글쓴이 : hwata11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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