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746호)

김믿소사 2011. 3. 12. 22:19

(제746호)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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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농어촌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3월 후원자  

3월선교후원자 명단

유인석    조진영   이재식    김진숙     송월목양교회      반석산업   김의환    신상수

김미정    김유성   장용덕   박정숙

 

지원금 사용내역보고

2011년 2월에 여러분이 보내 주신 미자립교회 돕기 선교헌금은 아래 교회에 3월2일 송금 하였습니다.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월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하루 100원 1달3000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가급적이면 자동이체로 신청해 주세요

하루100원의 선교헌금이 낙도 산간 오지의 미자립교회를 살립니다

 

창골산 봉서방카페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241049-52-231335 한덕례

              011-9897-6527 둥근달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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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daum.net/cgsbong/1j5g/1037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우십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돕고 싶으십니까?

은혜 충만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창골산 봉서방 카페를 소개해 주세요

창골산 카페를 소개하는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성공을 이끄는 관계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1 협박하지 않는다 
 “그렇게 울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밥 안 줄 거야”식의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협박은 단지 협박으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아이도 안다.
자신을 겁주기 위해 실행하지도 못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아이도 안다.
혹 자신의 말에 힘을 싣기 위해 실행한다고 가정해 보자.
진짜로 아이가 울었다고 경찰 아저씨를 부를 수 있겠는가?


2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기분 나쁜 일이다.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정받지 못하고
못하는 것만 다른 사람과 비교된다면 열등감과 반항심만 키워 가게 된다.
특히 동생과 비교를 하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3 빈정대지 않는다 
아이를 조롱하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이의 실수에 “내 그럴 줄 알았어”,
“니가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뭐”라는 말을 자주 던진다.
아이는 곧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면 반드시 누군가 조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기 때문이다.


4 욕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욕은 어른들끼리 쓰는 그런 엄청난(?) 욕이 아니다.
‘이 나쁜 녀석아’, ‘바보 같으니라구’, ‘이놈아’ 등.
나름대로 애칭이라고 사용하는 것들도 욕이다.
그것이 욕이라는 것을 딱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느낌으로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진다.


5 논쟁하지 않는다
아이를 동등하게 대한답시고 마주 앉아서 아이의 행동 결과에 대해서 따지는 부모들도 있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는 궁금해하지 않고
단지 잘못에만 집착하는 부모는 아이의 솔직한 말을 듣기 어렵다.


6 확대 분석하지 않는다 
가끔 아이의 단순한 행동을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어떻게 하다 보니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그런 것인데,
그것을 너무 확대 해석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부모가 나를 원래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한다.


7 심문하지 않는다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웃어 버렸다고 하자.
부모는 왜 웃었는지 캐물을 것이다.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의도가 없다.
그런 경우 계속 캐묻는다고 해도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을 잘할 수 없을뿐더러 자기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몰아세우는 듯한 연이은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아이가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제를 바꿔 버리는 엄마들이 있다.
친구와 싸운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어디 산다고 했지? 그 친구 아빠가 뭐 하신다고 했니?”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아가 자기에게 관심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는 최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9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지 않는다
좋은 칭찬은 행동의 결과에 대한 칭찬이다.
성의가 없거나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하는 칭찬은 안 하느니 못하다. “
착한 사람은 엄마 말을 잘 듣는 거야.” 식의 칭찬은
부모를 사기꾼처럼 느끼게 할는지도 모른다.


10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하는 말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괜찮아” “신경 쓰지마”, “아무것도 아닐거야”등이 그런 말들이다.
아이는 부모가 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게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의 17가지 변화

 

1. 나쁜 버릇이 고쳐집니다.
2. 자기를 조정할 줄 압니다.
3. 창조적 생각을 갖습니다.


4. 영적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5. 화평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6. 문제를 해답으로 바꾸는 사람이 됩니다.

 
7. 영적 설득력이 생깁니다.
8. 반대 의견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9. 믿음의 삶에 동반자들이 생깁니다.


10. 하나님이 섭리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11. 주위 사람들에게 평안을 줍니다.
12. 이웃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게 됩니다.

 

13. 자기의 모든 재능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14. 강력한 끈기가 생깁니다.
15. 마음에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16. 모든 면에 믿음을 근거로 한 낙관주의자가 됩니다.
17. 남을 위하여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성경 잘 읽는 12가지 방법

     

  

  01.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상기하라

  02. 교훈이나 훈계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인격으로 대하라

  03. 장과 절에 매이지 말고 통째로 읽어라

  04. 성령의 감동으로 읽기를 기도하라

  

 05. ‘하나님의 의도’의 안경을 써라

 06. 삶 속에 적용되도록 매일 꾸준히 읽어라

 07. 이해력과 암기력이 아니다. 믿음으로 읽어라

 08. 밥을 먹어야 산다. 영의 양식으로 받아들여라

  

 09. 성경의 사건으로 들어가라. 당신은 지금 그 현장에 있다.

 10. 성경을 읽지 않고는 생명과 변화를 기대하지 말라

 11.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라.

 12. 하나님은 성경을 실천하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냄을 알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랑하는 사람, 주는 사람

     

 

 

심리학자 에릭 프롬(Erich Fromm)이 현대사회를 규정하기를 ‘물건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용하는(Love things, Use person)시대’라 하였다.  우리 시대의 온갖 병폐가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시대의 병폐가 치료되어지려면 사람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용하는(Love person, Use things) 시대로 전환되어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하여는 다섯 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프롬이 언급하였다.
첫째는 사람에 대한 관심(Care)이다.
둘째는 그 사람에 대한 책임(Responsibility)이다
셋째는 존경(Respect)하는 마음이요
넷째는 이해(Understanding)하는 마음이다.
다섯째는 자신을 주는 것(Self giving)이다.
 
사랑은 나눌 때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눌 대에 반감이 된다. 위대한 교육자 페스탈로치의 묘비에 다음같이 쓰여 있다.
“모든 것을 주고 하나도 가져가지 않은  사람의 묘”
 
누가복음 6장에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받는 복에 대하여 다음같이 일러준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장 38절)/자료ⓒ창골산 봉서방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주소를 누르시거나 지난호☆보기를 누르세요

http://cafe.daum.net/cgsbong/6fQL/5616

  

 


 

소통의 중요성

 

글주신분/최경옥(인천 연수구 연수1동)

 

[잠 3:27 -33]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30)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32)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2절에 교통하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한다.

27-30절 까지는 이웃사람에게 선을 베풀고 그들과 함께 평화하라는 것이다.

신약에서도 모든 사람과 화평하라고 하신 것이다.

너에게 악을 행해도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참아야 하는데

30절에 악을 행하지 않았는데 먼저 다투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31절에 포악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누가 포악한 자를 부러워 하는 자가 있는가?

 

*포악한 --‘하마스’ 로서 ‘흉악, 강포, 잔인’등이 된다.

이스라엘의 하마쓰 집단은 싸우는 자들이 모인 집단이다.

처음에 나온 곳이

[창6: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강포한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로서 이들로 인해서 홍수가 임하게 된다.

이렇게 강포한 자들을 부러워한다?

 

*부러워하지--‘카나; 로서 질투하고 샘내고 열심내고 열정을 보이는 것이다.

강포한 자를 향해서 샘내고 질투하며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은 열정을 보이는 것이다.

포악한 자는 32절에 패역한 자가 되며 33절에 악인이 되는 저주 받은 자들이다.

이곳의 포악한 자는 다른 사람이 샘내는 자들이 되는 것으로

이들은 악인의 형통함을 말한다.

그러니 믿는 자들이 샘내면서 저들은 왜 잘되고 나는 왜 하나님을 믿는데 잘 되는 일이 없습니까 하면서 질투하는 것이다.

시37편, 73편에 악인의 형통에 대해서 말을 하고 하박국 선지자는 이것에 대한 답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것으로 말한다. 로마서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포악한 자를 [악인의 형통을]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이들은 32절에 하나님과의 교통이 없는 자들이다.

대신 하나님과 교통이 있는 자들은 32절에 정직한 자로서 33절에 의인들이며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면 교통이 무엇이기에 복을 받는 자들인가?--

*그의 교통하심이 5475 d/s

3245에서 유래;‘총회’, 즉 사람들의 ‘무리’(긴밀한 숙의를 위한);함축적으로 ‘친밀함’, ‘의논’, 비밀:-회중, 협의 내부의 비결

@회의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에서는 ;코이노니아‘ 로서 교제하고 참여하는 것이 된다.

코이노니아인 교제는 서로 나누어주는 것이 있고, 나누는 것이 있다.

이것은 초대교회인 사도행전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다.

 

1.나누어주는 것은 교제가 되고

2.나누는 것은 만남과 대화가 된다.

 

--먼저 나누어주는 교제를 보면-

[행2:42]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것은 서로 나누는 것이 된다.

이것은 나눔에 대한 것으로 고후 9:13절에는 후한 연보를 하는 것이 나오는데

어려워도 다른 교회를 지원하며 서로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청지기로서 모든 것에 대해서 잠시 맡은 자들이다

나에게 풍성하면 그것을 나누어줄수 잇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서로의 나눔이 되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주종관계로서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생색내면 안된다.

우리는 베풀고 끝나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마땅히 할 일을 한 것뿐임을 알아야 한다.

 

--나누어 주는 것은 만남과 대화가 된다.

--나누는 것인 만남과 대화에는 중간에 어떤 매개체가 있어야 만남과 대화가 된다--

[고후 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잇을 지어다

--성령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서 소통시켜준다.

 

이것은 성만찬에도 나온다.

[고전 10:16]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이 중간 매개체가 되어 그분과 교제하는 소통을 하게 된다.

그분은 우리를 알기에 우리가 죄인 되엇을때도 당신의 몸을 드려서 살려주신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생각해 보면 나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지 않게 된다.

만찬의 교제는 내적 합일이 되는 것을 상징한다.

 

만남과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빌3: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고난에 참여해야 알게 된다.

내가 겪기 전에는 모두 남의 이야기로서 그냥 하는 말이 되지만

내가 겪으면 주관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화가 되려면 상대방의 입장이 되도록 나도 겪어 보아야 한다.

 

코이노니아인 교제를 성경적으로 보았는데 이제 우리는 세상에서의

--소통에 대해서 잠간 생각해 봅니다.--

인간관계에서 소통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소통이 안되기에 불화, 다툼, 이혼 등등 많은 불협화음이 나오게 된다.

로마식 평화는 요즘 일어나는 리비아 사건처럼 언젠가는 터지게 되는데

이것은 일방적인 명령으로 힘으로 따라오게 하기 때문이다.

 

바른 소통이 되려면 1.만남 2,대화 3,나눔이 있어야 한다.

만나야 대화를 하게 되고 그리고 나눔이 나오는데

일방적인 당함은 소통이 아니다.

가정도 부부가 먼저 소통이 잘 되어야 자식 간에도 소통이 된다.

그래서 결혼은 대화가 되는 자와 해야 한다.

돈 많아도 대화가 안되면 불행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인데 교회에서는 이 소통이 아주 중요하다.

내 생각이 좁다면 대화를 통해서 변화가 되고 생각을 바꾸면 원활한 소통이 된다.

소통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 것이고 혼자 말하는 것은 하소연이다.

내 생각을 바꾸면 소통이 잘 된다.

 

--생각을 바꾸는데 필요한 5가지--

1.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해하다는 ‘언더스탠드’는 그 사람 아래에서 듣는 것이 되니 순종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을 순종하는 정신으로 경청하며 듣는 자를 말한다.

겸손한 자는 흙과 같은 존재로 자신에게 어떤 못된 것을 [시체, 썩은것등등]묻어 두어도 혼자 잘 삭힌 후에 인간들이 쓰기에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 식물이 자라게 한다.

 

이렇게 겸손한 흙과 같은 존재가 되려면 내공을 쌓아야 한다.

내공은 성령과 말씀으로 쌓이는데 이것은 자기도 모르게 쌓인다.

이들은 웬만한 것은 모두 이기게 된다.

겸손과 내공은 같은 것이다.

 

2.상대방을 인정하라.

내가 무엇을 안다는 것이 소통을 막는 것이다,

서로 간에 소통이 되게 인정해 주는 것이다.

인정해주는 대상에게는 악심을 품지 않는다.

인정해 주지 않으면 악 감정이 생긴다.

 

3,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감정이입이 되며 역지사지라고 한다.

악한 자도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유 없는 자는 없다.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선생님으로 인해서 악감정이 일어나 사람을 죽인다.

사람의 성향과 성질로 인해서 이런 열매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기에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한다.

세상에서 나쁜 놈도 그 사람 입장이 되어 보면 그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는 탕자비유에서의 큰 아들을 이해해야 한다.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해 잔치하는 아버지 그로 인해 화내는 형을 이해하여야 한다.

 

4,말하기 전에 들으라

5.상대방을 인정하라.

상대방의 말을 들으라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느냐 하는 것이다.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하면 대화를 포기한 독재이다.

먼저 말하면 대결이 되고 먼저 들으면 대화가 된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한다.

 

6,마음을 비우라.

상대방에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말라.

항상 선한 의도를 가지고 대하라.

처음에는 손해보고 안될 것 같지만 인도는 하나님이 하긴다.

결과를 보지 못햇으니 하나님에게 맡기라.

대화하고자 하면 반드시 생각을 하라,. 이것이 내공이 쌓인 것이다.

내공이 쌓인 자는 대화가 된다.

 

정리합니다.

소통의 기본 삼요소는 만남, 대화, 나눔인데 이것은 코이노니아에 모두 들어간다.

소통은 관계성으로 소통이 되면 미운자도 아름답게 보이고 오해도 풀린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성이 있기에 성경을 보고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소통하는 것이다.

기도만 하는 것은 일방적인 하소연이다.

 

먼저 하나님의 말을 듣고 난 후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관계성이 된다.

하나님과 소통이 단절되면 죽은 자이다.

우리는 상대방과 말하기 싫어도 소통을 해야 한다.

그래서 교인 끼리 , 부부간에 대화가 안되면 죽은 곳이 된다.

하나님과 교통이 되는 자는 복을 받은 자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소통을 하므로 회복된 자가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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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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