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소사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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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샐러드 소스도 잘 선택해야 되겠죠? 돈까스집가면 나오는 마요네즈 드레싱 말구요~ 2007 년엔 간장드레싱으로 깔끔한 샐러드 맛 내구, 이거 먹고 몸짱 도전 한번 해 봅시다!! ^^ 이미 나온 인격(?)을 없앨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은 나오지 말아야겠죠? ㅋㅋ * 재료 : 양상추, 치커리, 적채, ..

감자스프 * 재 료 * 감자와 양파 (비율은 3:1정도) , 우유나 생크림, 소금, 올리브유 * 요 리 하 기 * 1. 물에 껍질 벗긴 감자를 적당히 썰어 넣고 푹 삶습니다. 2. 양파는 잘게 썰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충분히 볶습니다. ( 양파가 투명한 갈색이 날때까지 천천히 볶아야 달고 맛있어요.) 3. 1번에 볶은 양파를 ..

성장기 아이들에게 두부만큼 좋은 것도 없다죠? 그 반면에 두부 싫어하는 애들도 많아염~ 몰래몰래 숨겨서(?) 먹여야 하는 엄마들의 부담감... 이젠 두부샐러드의 두부소스 속에 숨겨서 들키지 말고 한 번 먹여보세요 ^^ 정말 잘 먹을거예요. 어른들도 좋아한답니다 ^^ 글쿠, 정말 재료비가 적게 들면서 ..

언제부터인가 키위 생과일이 좋고, 그냥 먹는 키위도 좋아지게 되었어요. 쥬스 전문점에 가면 키위는 쬐끔 넣고, 탄산수에 냉수, 시럽, 설탕만 잔뜩 넣더라구요. 순간 생과일이 설탕 덩어리로 보이고, 습관처럼 "설탕 넣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고;; 가정에서 요쿠르트만 살짝 넣어주면 훌륭한 키위 생과..

오늘은 날씨가 좀 추우네요~ 토욜은 그냥 뒹굴거리고 싶기도 하고, 맛난거 먹으러 가고 싶기도 하고... 울 집 저녁 메뉴는 오징어 볶음을 하까 하는데~ 벌써부터 배가 꼬르륵~꼬르륵~ ㅡ.ㅡ ( 옆지기 집에 올려면 아직도 6시간이나 남았군 ㅠㅠ) 지난번에 만든 요리인데 갑자기 요넘도 너무 먹고 싶어요~ ..

어젠 심한 황사로 숨쉬기조차 힘들더군요 ㅡ.ㅡ 지구가 점점 오염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ㅠㅠ 다시한번 식생활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지난번에 만든건데, 개인적으로 삶은 고구마를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망설였었는데 의외로 요넘이 별미라는거 있죠^^ 커피와 함께 ..

명절이나 행사 후 자주 손에 들고 오는 것이 떡!!! 냉동실에 한 참을 그냥 두다가 생각나면 먹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젠 냉동실 자리 그만 차지하고 곧장 색다른 메뉴로 바꿔 드셔보세요^^ 한끼 식사로도 가능할 만큼 배가 든든하답니다. 야채와 함께 먹는 떡 샐러드~ 질리지가 않아서..

상큼한 딸기드레싱 샐러드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 분량 4인분 재료 양상추 50 g, 오이 1/2개, 양파 1/4 , 피망 1/2, 치커리 딸기드레싱 : ( 식초 3큰술, 설탕 3큰술, 올리브유 3큰술, 소금 1작은술 양파약간, 레몬즙 1큰술, 딸기 5개 ) 드레싱은 믹서기에 휘리릭~~ 갈아주세요 !! ^^ 나만의 요리방법 딸기철이 ..

이건 집에서 만든 요플레랍니다~ 제가 변비가 좀 있어서 자주 해 먹곤 합니다~ 요플레에 과일을 듬뿍 넣어서 먹으니까 훨씬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 그리고 남편 퇴근하고 오면 온종일 커피만 잔뜩 마셨을텐데 건강식 하난 해 줘야지 하며 요넘을 자주 내 놓곤하는데, 지난 집들이때도 후식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