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밥, 영양죽 19

[스크랩] 가벼운 아침으로 굿 !! - 소고기 야채죽 & 야채죽 -

저희집엔 찬밥이 남으면 누룽지로 구워서 보관해 둔답니다~ 까칠한 입맛에 아침으로 먹기 좋아서지요~ 이것도 질린다 싶으면 죽으로도 변신한답니다~ ^^ 일부러 쌀안불려도 되고 간편하게 즉석에서 준비할 수 있으니 그만이지요~~ 이번엔 제가 무지 좋아하는 소고기 야채죽 이예요. 냉동실에 소고기도..

[스크랩] 야근하고 돌아온 신랑을 위한 쇠고기 덮밥

울 신랑..진짜 늠 바빠요. 신혼 초에 이렇게 바쁘다니 말이 되나요? 흑.. 야근은 언제나 기본이라는... 하긴..연애때부터..일주일에 4-5번은 항상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11시 넘어서 퇴근하고 ㅡㅡㅋ 언제나 힘들게 일했으니.. 신혼이라고 틀려질리는 없겠죠? 오면 항상 배고파 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바로..

[스크랩] 마녀표 특제오므라이스(실은 크기만 커요 ㅎ)

어린이날~~놀러온 오빠야를 위해 만들어본 특제 오므라이스~ 모 요리강좌를 따라해봐따. 나는야 따라쟁이 마뇨~ 근데 밥을 너무너무 듬뿍 담아서 해줬더니..크기가 엄청났다. 원래는 얄쌍하게 접어서 줄라했는데..너무커서 걍 반으로 덮는거에만 만족해야 했으니 ㅠ.ㅠ 흑흑..담에는 크기도 신경써서 ..

[스크랩] 레스토랑 볶음밥이 안부럽다. 남은야채로 만든 간단 볶음밥

모처럼 놀러온 남친이 배고프다고 하여 또다시 팔걷어붙이고~~부엌문으로 들어선 마뇨~ 아~~남친만 오면 식순이 되는 듯한 기분이 ㅡ_ㅡ;; 담에는 남친보고 좀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ㅎ 오늘의 재료 -접때 토스트 하고 남은 야채(야들이 냉장고에서 울부짖더라구욤 ㅎㅎ), 굴소스 한숟가락, 대따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