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donis amurensis |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설부터 4월까지 30cm 정도까지 자라는데
눈과 얼음 속에서 피어나 '얼음새꽃' 또는 '눈색이꽃',
새해가 시작될 때 피는 꽃이라 하여 '원단화(元旦花)'라고도 하며,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고 하여 '설연(雪蓮)'이라고도 한답니다.
복수초란 그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장수하는 약초로 알고 달여 먹었다가는
이뇨 작용이 강한 뿌리의 독성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하는 독초랍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합니다.
출처 : 산사에핀들꽃
글쓴이 : 깨비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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