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떨어졌다. 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은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 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르게 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잠자기 전 립밤을 듬뿍 바른 뒤 랩으로 감싸는 응급처치법을...
출처 : 환희짱
글쓴이 : 환희 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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