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소(출25:10-22) 향단앞의 성소의 휘장을 지나면 지성소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곳은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번씩 대속죄일에 들어갔다. 지성소에는 법궤(1.5m×75Cm×75cm)가 있다. 법궤는 금으로 만든 뚜겅으로 덮었는데 그
자리를 속죄소라 불렀다. 속죄소위에는 금으로 만든 두 그룹(천사)가 서로 마주보며 호위하고 있었다. 마치 에덴동...
출처 : 모 세(M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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