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속에 나타난 사도바울의 정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눈물로 각사람을 3년이나 밤낮 가르친것...
사도바울이 한 그 형태나 그 행위는 만분의 일도 따를 수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본받는 것은
그속에 그를 사로잡은 그의 정신이다.
하나님 은혜의 선물인 예수
영원한 죄인을 영원히 구속하시는 내 대리자이신 예수를
그는 정말 깊게 만나고
오직 예수로만이 모든 것의 키요 모든 천국을 열고 음부의 권세를 이겨내는 키요
오직 예수로 내 존재의 진정한 정체가 세워지고
진정 하나님이 입히시고자 하시는 그 신령한 복인 하나님나라..그 풍요를 입어가는
천국백성으로 삼으시는
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선물인 예수를
주는 것이 가장 일생의 유일무이한 가치요 그의 일생을 불태우는 정신이 되었다.
정말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내게 찾아오신 나의 예수님
나의 영원한 주와 그리스도가 되어주신 예수님
나의 창조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가 구도한 선물인 주 예수 은혜를 쓰고 누리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
몸된 교회의 성도로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지체로서!
내가 존재하는 이유..
주예수께 받은 사명..
이것이 나는 약하고 부족하나 정말 예수로 굴복케하며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로 한 사람을 세워가는 이 정신이
삶을 살아가는 현장속에서의 정신으로 자리잡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추수하시는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추수하는데
미력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하며 노력해야 하는 마음과 자세를 다짐한다.
예수를 주고
예수은혜를 누리게 하며
예수로 인한 하나님나라 풍요를 누리게 하는 방주요 하나님나라대사로서
작은천국의 모형을 이루어가는 교회로 하나님의 큰손을 따라 큰 그림을 따라
인도를 입어가길 이밤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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