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것과 예수의 보혈로 물러가라고 하는 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마지막 때에 무저갱으로 들어갈 영혼들아!"
하고 무저갱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매우 싫어합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기도하며 자신들의 무능함을 들어내면 굉장히 약올라하며 싫어합니다.
"죽이고 도적질하고 명말시키려는 사단아! 내가 네 정체를 아노니
너는 마지막 때가 되면 저 음부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라고 그들의 정체를 말하면 고통스러워하며 싫어합니다.
마치 조직폭력배들의 계획과 실상이 다 드러나버려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는 이치와 같다면 맞을까?
아무튼 자신들의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적어도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마귀 사단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 감사하며 기도하는 소리를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이 귀신들은 성도가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소리를 너무나 싫어하므로 어떤 때에는 아이의 울음과 같이
어느 때에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같이 또 어느 때에는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처럼, 기도와 찬양을 드릴 때면
가끔씩 귀속에서 훼방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기도하거나 찬양을 드리면 나중에는 견디지 못하고 물러갑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처럼 더럽고 악한 것들이 방해가 되므로 모두 물리쳐야 영혼과 육신에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죄를 빙자해 들어왔어도 이것들이 싫어하는 소리로 계속해서 기도하면 귀를 틀어막고 온몸으로 괴로워하며
별의별 더러운 소리를 다하며 물러갑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들을 다 이겼다고 말할 수는 없으며 성도들은 육신의 몸을 벗을 때까지 계속 싸워야 할 것입니다.
- 이현숙전도사님의 예수의 죽음을 파는 사기꾼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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