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반찬, 장아찌

[스크랩] 짚신나물

김믿소사 2007. 7. 7. 21:00

짚신나물(장미과)
 
다른이름 : 지초, 금선용아초, 변로황, 지유, 지라반
 
분포 :  전국 각지의 산야지 길가 초원이나 산기슭 등에 흔히 자생한다.

 
특징 :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100cm 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5∼7개의 작은잎으로 구 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지만 끝에 달린 3개는 크기가 비슷하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긴 타원 모양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 밑 부분에

 1쌍의 턱 잎이 있는데, 턱잎은 반달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아랫부분 가장자리에 몇 개의 큰 톱니가 있다. 꽃은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3mm이고 세 로줄이 있으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고  겉에 갈고리 같은 털이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꾸로 세운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  수술은 5∼10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3mm이며 꽃 받침에 싸여 있는데,  꽃받침에 있는 갈고리 같은 털 때문에 물체에 잘 붙는다. 

시기 :  6 ~8월에 꽃이 피고 9월에 열매가 익는다.
 
용도 : 어린 잎은 식용하고,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를 전체를 용아초(龍芽草)라는 약재로 쓰는
데,  지혈제로 소변출혈·자궁출혈·각혈·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사용한다.

 

짚신나물 씨에 갈고리같은 털이 있어 짚신에 잘 달라붙고,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 짚신을 삼아 놓은 것 같아서 짚신나물이라고도 하고요...  

 키는 1m까지 자라며, 줄기에 거친 털이 있다. 큰 잔잎과 작은 잔잎이 교대로 달리는

잎은 깃털처럼 갈라져 어긋난다.

 

이른봄 돋아나는 싹으 모습이 용의 이빨을 닮았다고하여
용아초(龍芽草)라고도 부른답니다. 뭐 꼭 그렇케 닮은것도 아니지만
이름은 거창하게 부릅니다. 또 다른말로 선학초(仙鶴草) 라고도합니다.

짚신나물은 이른봄 돋아나는 새싹을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요
그맛이 너무없어 짚신을 삶아 먹는것 같다고해서 붙혀진 이름인데요
하지만 비타민이 아주 풍부해서 신약 개발에 이용되기도 하는식물입니다.

실제 짚신나물은 거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없는 각종 암 치료약으로
사용합니다

잡풀측에 낄만큼 흔하디 흔한 식물이지만 나름대로 활용도는
꽤나 쏠쏠한 자원이랍니다


이른봄 맛은 없어도 건강생각해서 나물로 활용해보십시요
지천에 깔린 식물인지라 적극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무엇보다 비타민이 풍부하니까 말입니다

짚신나물은 정력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거나
양기가 부족한 사람은 짚신나물을 차로 달여 늘 먹거나 녹즙을
내어 먹으면 효력가 있다고 합니다

이른봄 돋아나는 싹으 모습이 용의 이빨을 닮았다고하여
용아초(龍芽草)라고도 부른답니다. 뭐 꼭 그렇케 닮은것도 아니지만
이름은 거창하게 부릅니다. 또 다른말로 선학초(仙鶴草) 라고도합니다.

짚신나물은 이른봄 돋아나는 새싹을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요
그맛이 너무없어 짚신을 삶아 먹는것 같다고해서 붙혀진 이름인데요
하지만 비타민이 아주 풍부해서 신약 개발에 이용되기도 하는식물입니다.

실제 짚신나물은 거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없는 각종 암 치료약으로
사용합니다

잡풀측에 낄만큼 흔하디 흔한 식물이지만 나름대로 활용도는
꽤나 쏠쏠한 자원이랍니다


이른봄 맛은 없어도 건강생각해서 나물로 활용해보십시요
지천에 깔린 식물인지라 적극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무엇보다 비타민이 풍부하니까 말입니다

짚신나물은 정력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거나
양기가 부족한 사람은 짚신나물을 차로 달여 늘 먹거나 녹즙을
내어 먹으면 효력가 있다고 합니다

 

산짚신나물

 

출처 : 마파람
글쓴이 : 마파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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