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시 3:1-8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시 3:1-8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내가 나.. 설교 2007.06.07
[스크랩] 신앙인의 감사 단 6 : 5-10 신앙인의 감사 단 6 : 5-10 단 6:5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단 6:6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단 6: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 설교 2007.06.07
[스크랩] 부활을 믿는 자의 능력(막 16:1-18) 부활을 믿는 자의 능력 (막 16:1-18)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 설교 2007.06.07
[스크랩] 사랑은 기적입니다 요 13:34-35 사랑은 기적입니다 요 13:34-35 주차장에서 일을 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매일매일 오는 손님중 한 사람, 좋은 차를 타고 와서 문을 열어주면 내리는 그 사람을 굉장히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던 날 소년은 그 손님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는 도대체 무슨 복이 있어서 좋은 차에 기.. 설교 2007.06.07
[스크랩]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들 히11:32-40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들 히11:32-40 체코의 깊은 산골에 어머니와 딸이 경영하고 있는 여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가난과 고독에 시달린 모녀는 어느 날부터인가 돈이 많은 투숙객이 들면 독약을 먹인 후 시체는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리.. 설교 2007.06.07
[스크랩] 가장 큰 계명 마22:34-40 '재미교포 린다김의 마지막 소원' 지난해 2월 미국 시애틀 외곽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선생님 린다 김을 위해 머리를 모두 깎았다. 린다 김은 재미동포 2세로서 급성 림프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린다 선생님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자, 어.. 설교 2007.06.07
[스크랩] 휴가와 안식의 신장개업 히4:1-11 휴가와 안식의 신장개업 히4:1-11 한국 교회에 초기 어느날, 선교사 한 사람이 시골길을 짚차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짐을 지고 있는 한 할머니를 만나고 그 할머니가 너무 피곤해 보였던지 이 미국 선교사는 문을 열어서 이 할머니를 차에 태웠습니다. 한참을 운전하고 가는데 이 할머니가 끙끙대는 소.. 설교 2007.06.07
[스크랩] 약할 때가 강함이라 고후 12:7-10 약할 때가 강함이라 고후 12:7-10 한 마리의 사슴이 있었습니다. 숲속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 우물을 보니 우물속에 자기의 모습이 반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붙어 있는 뿔이 그렇게 멋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자기의 뿔이 너무 잘 생겼습니다. 그런데 눈이 아래도 내려가다가 털이 .. 설교 2007.06.07
[스크랩] 보혈의 능력 히10:22-25 보혈의 능력 히10:22-25 어떤 회사에서 신문에 모집광고를 내었습니다. 광고를 보고서 7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시험을 쳐서 그 가운데 적당한 사람들을 뽑기로 했습니다. 시험은 간단했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색달랐습니다. 지원자들은 차례대로 줄을 서서 한 사람.. 설교 2007.06.07
[스크랩] 새로운 피조물 고후5:17 새로운 피조물 고후5:17 어떤 회사에 근무하는 20대의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교양이 있고 얌전하고 착한, 밉지 않게 생긴 아가씨였습니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별로 말이 없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잘 웃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한달 휴가를 내고 난 후 회사.. 설교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