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 꽃을 찾아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 꽃을 찾아서 정선 황기로 강원도, 경북의 바닷가 석회암 지대에 드물게 자라는 한국특산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본에서 멸종한 세계적인 희귀식물이다. 줄기는 옆으로 조금 누워서 자라며 길이 30-50cm다. 잎은 작은 잎 15-21장으로 된 깃꼴 겹잎이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 카테고리 없음 2007.06.07
[스크랩] 다시본 복수초 다시본 복수초 복수초.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 : 전국의 산지 개화기 : 4~5월 결실기 : 6~7월 용도 : 관상용. 식용. 산지의 나무 그늘엣 많이 사는 여러해 살이 풀로 키는 25센티미터 가량이고 땅속줄기 는 굵으며 많은 수염뿌리가 난다. 꽃은 황색으로 4~5월 경에 피는데 줄기 끝이나 가지끝에 한 송.. 한국야생화 2007.06.07
[스크랩] 아름다운 우리꽃 산과 들길을 걷다보면 길가 풀섶에 새초롬하게 피어있는 우리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처음 만났을 때의 서먹서먹함은 그 사람의 이름을 알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점차 친숙함으로 바뀌어 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꽃도 이름을 알고 관심을 보인다면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 한국야생화 2007.06.07
[스크랩] 지리산 야생화 지리산 야생화 Daisy fleabane (개망초 - 서파 지역) Avens (뱀무속 큰뱀무 -서파 지역) Ligularia fischeri (곰취 - 서파 지역) Day lily (원추리속 각시원추리 - 서파 지역) Coelopleum Ledebour(부전바디 - 서파 지역) Meadow rue (꿩의 다리 - 서파 지역) St. John's wort (물레나물 - 서파 지역) Cranesbill (쥐손이풀속 털쥐손이- 서파 .. 한국야생화 2007.06.07
[스크랩] 아름다운 꽃 燈 아름다운 꽃 燈 햇빛은 모든 생물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인데... 너무 흔하여 잊어버릴 때가 참 많다. 어릴적 해가 지면 호롱에 불을 붙이고 유리 등잔에 넣어 바람을 막아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통해 야생화를 담으면서 또 다른 세계를 느끼고 있는데.. 오늘은 꽃에 비친 햇살로 그 옛날.. 한국야생화 2007.06.07
[스크랩] 희귀한 꽃사진 희귀한 꽃사진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쟁반연꽃 노루귀꽃 파란장미 양귀비꽃 아부틸론 꽃 자목련 등꽃.. 한국야생화 2007.06.07
[스크랩] 이스라엘의 자녀 교육법 이스라엘의 자녀 교육법 영어로 ‘Jewish Mother(유태인 엄마)’란 말은 ‘거의 매일 학문의 필요성을 자녀에게 들려주는 극성스러운 어머니’라는 뜻이다. 그만큼 이스라엘인의 교육열은 한국 못지않다. 노벨 상 수상자 중 15% 이상이 유태인이라는 통계 결과는 뜨거운 교육열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 .. 설교 2007.06.07
[스크랩] 에스더의 결사 기도 에 4:4-17 에스더의 결사 기도 에 4:4-17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고하니 왕후가 심히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를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 에스더가 왕의 명으로 자기에게 근시하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 설교 2007.06.07
[스크랩]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는 자의 축복 신 4:1-8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는 자의 축복 신 4:1-8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 설교 2007.06.07
[스크랩] 주여 뉘시오니이까 행 9:1-9 주여 뉘시오니이까 행 9:1-9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 설교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