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화나과 끊임없이 싸우며,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12.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 건강상식 2011.02.12
[스크랩] 어깨 아프신님들을 위한 스트레칭 어깨 아프신님들을 위한 스트레칭 1. 양손깍지 키고 팔 들어 올리기 ★ 양손을 깍지를 끼고 고개를 숙이여 천천히 하늘위로 들어주세요. ★ 호흡은 코로 최대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세요. ★ 한동작에 15초 ~ 20초동안 동작을 유지하세요.. ★ 이동작을 5회이상 반복해주세요. 2. 목.. 건강상식 2011.02.12
[스크랩] 변 모양으로 `내 건강`을 알 수 있다? 대변은 위장관 질환을 알아내는 대표 지표이자 우리 몸 건강의 척도다. 따라서 대변을 보고 물을 내리기 전 체크할 것들이 있다. 바로 변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냄새…. #1 변 모양에 따른 우리 몸 상태 변비란 대변이 1주일에 두 번 이하로 나오는 현상이다. 설사는 기간에 따라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건강상식 2011.02.12
[스크랩] 뱃살 빼기 위한 생활법 뱃살 빼기 위한 생활법 1 _허리를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줘라 TV를 보며 앉아 있을 때나 걸어 다닐 때 허리가 구부정한 자세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도 방해하 지만 자연스럽게 등이 굽고 배가 나오게 한다. 뿐만 아니라 척추가 휘거나 심하면 디스크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항상 허리를 바르게 펴는 것이 .. 건강상식 2011.02.07
[스크랩] 갑상선항진증의 초기증상과 자각증상은? 갑상선항진증의 초기증상과 자각증상은? --> 갑상선항진증 ▶ 증상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원인이기 때문에 일반적 증상은 대사의 항진상태로 나타난다. 이들은 신경질적이며 흥분을 잘하고 불안감이 있으며 조용히 앉아있지를 못한다.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빠르며 더위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 건강상식 2011.02.07
[스크랩] 손톱 발톱으로 체크하는 건강법 손톱, 발톱으로 알아보는 건강법 1. 손발톱의 상태애 따른 건강상태 손발톱의 색깔은 혈관순환상태를 반영하며 손발톱의 생김새는 주로 영양상태를 반영한다. 때문에 손발톱의 색깔과 생김새를 가지고 질병진단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손발톱이 얇아지고 부스러지며 평평해지거나 움푹하게 들어가는.. 건강상식 2011.02.07
[스크랩] (여성건강) 우울중 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은? --> (여성건강) 우울증에 도움주는 호르몬은? ★☆우울증에 도움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여자가 귀를 뚫으면 2배 더 예뻐 보이고, 머리를 기르면 10배 더 예뻐 보이고, 살을 빼면 100배 더 예뻐 보인다고들 하더라. (쳇!) 사랑을 하면 사람이 아름다워진다고? 그럼 이 말은 어떤가. ‘사랑을 하면 살이 빠.. 건강상식 2010.12.28
[스크랩] 대장암·위암·유방암 집중 분석 Part04. 3대 암 특집 겨울은 일 년 중 질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뇌졸중, 관절염, 감기, 빙판으로 인한 골절상뿐만 아니라 1년을 정산하는 12월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일에 쫓겨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사이, 병은 소리 소문 없이 우리의 몸을 위협한다. 7년째 매주 목.. 건강상식 2010.12.28
[스크랩] 약먹지 않고 감기 물리치는 법 약먹지 않고 감기 물리치는 법 식보가 약보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평소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고루 섭취하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으며 치료도 빠르게 된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쉬는 것’을 감기에 제일 좋은 약으로 여긴 것도 이 때문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감, 사과, .. 건강상식 2010.12.24
[스크랩] 다이돌핀 효과 (펌) 제목: 다이돌핀(didorphine) 효과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09-05-01 13:52 조회수: 295 / 추천수: 5 뇌하수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POMC라는 단백질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 전엽의 시상하부에서 코티솔분비 촉진 호르몬(CRF)과 엔돌핀으로 갈라진다. 성내거나 긴장하게 되면 CRF가 코티솔 분비를 촉진.. 건강상식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