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엉액젓무침 계속 풀나물 반찬만 하다가 우유사러 마트에 들린김에 우엉3뿌리를 사왔답니다. 기본 반찬이 영 `~부실하야~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우엉껍질은 필러를 이용 슥슥~~삭삭~~ 그리고 한입크기로 어슷썰기 합니다. 팔팔끓는 물에 썰어놓은 우엉을 놓고 알맞게 삶아내요`~ 쪽파 송송 썰어서 합해줍니다. 까..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더덕장아찌 날것으로 먹기엔 역시나 많은 양의 더덕이 있는지라 (민정이네가 보내준 더덕) 손수 담아놓은 고추장에 버무려 두고자 껍질을 벗기고 더덕고추장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고두고 오래먹을 수 있는 좋은 밑반찬이 하나 더 생기는 것입니다. 1, 껍질을 벗긴 더덕은 가로길이로 적당히..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돌미나리 나물무침 몸에 좋다고 하는 돌미나리를 캐왔답니다. 긴 겨울내내 모진 비바람 눈보라 이겨내고 이른봄에 쏙쏙 올라온 귀한 몸이라서 모두들 약이 된다고 좋다고들 하네요`` 살짝 데치고 무쳤더니 향이 그만입니다. 날것으로 저리기 해서 (생채) 먹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하는 위생상, 안심이 안되어서 살짝만 ..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올해의 첫 두릅요리~~(두릅숙회, 두릅무침 ) 집 주변에 몇개의 두릅나무가 비탈에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뾰족하게 순이 올라오더니. 어제 딱~~저에게 걸린거 있죠 비바리꺼니까..암도 손 못대는 두릅나무 입니다.. 흐흐~~~ 자`~보실래요? 와`~제법 많지요? 가시가 조금 돋긴 하였지만 살짝 데쳐내면 부드러워요`~` 팔팔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데쳐냈..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잘박하고 시원한 열무물김치 담아봐요`~ 열무물김치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열무,배추절이기 1시간 양념준비와 물김치준비 1시간 분량 20명 재료 열무2단, 잔배추 2단, 무우 1/3개, 홍고추3개, 우리통밀가루 2컵, 생수 2통, 양파 1개, 마늘5통 , 생강가루 나만의 요리방법 돌아오는 월~~화 이틀간 나들이를 가는데 제가 김치담당이 되었어요. 지금 ..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민들레나물무침 요즘여기저기 온통 민들레 꽃이 아주 예쁘더군요. 민들레를 캐다가 살짝 데치고 나물로 드셔보세요. 쌉싸롬 하니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다른 야채들과 쌈싸먹어도 그만이예요.. 민들레는 뿌리를 제거하고 잘 씻어서 건집니다. 팔팔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요~ ..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꼬막 2,000원 어치로 푸짐한 반찬을 만들어요~` 꼬막반찬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꼬막삶기 10분 껍질제거 5분 양념장만들기와 본요리 10분 분량 식구수대로`~ 재료 꼬막 2~3천원어치 양념장: 간장1/2, 진간장2, 마늘즙, 생강즙1/2 , 레몬즙1, 통깨, 고춧가루, 꼬막삶은물 4~5큰술, 물엿조금, 쪽파 송송 (혹은 부추) 나만의 요리방법 워낙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홑잎나물을 아시나요? 여기와서 봄이되면 정신없이 찾게되는 나물들이 있습니다. 참취, 돌나물, 가죽나물 (참죽나무의 순) , 두릅, 그리고 홑잎나물입니다. 솥잎나물을 화살나무의 어린순으로 야생과 또 관상용이 조금씩 다르긴 하드라구요. 며칠전 고사리가 나와 있나 둘러보러 경북의 모 야산에 갔는데 계곡 사이사이에 ..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매콤얼얼 삼겹살매운고추장볶음 삼겹살매운고추장볶음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양념에 재우기 20분 볶기 20분 분량 3 인분 재료 돼지고기삼겹살 950g, 양파 1/2, 대파1, 고기양념 : 마주앙 1/2컵, 통마늘 10, 고춧가루1, 쌈장 1, 후추, 생강가루 집에서 담근 칼칼한 고추장 3 (20분간 재움)-볶을때는 물1컵추가 나만의 요리방법 무지무지 고기가 ..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
[스크랩] 잡채 간단하고 쉽게 만들기 잡채라 그러면 만들기도 전부터 "번거롭고 복잡하다 " 라는 생각부터 머릿속에 떠오를 겁니다 그러나 이외로 아주 간단한게 잡채만들기.. 자``따라해보실래요? 전 애지간 하면 고기를 잡채에 안넣습니다 잡채라는 요리 자체가 기름에 모두 볶아야 하는지라 자칫 높은 칼로리가 염려가 되기 때문이지요.. 김치, 반찬, 장아찌 2007.07.07